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이 생겻읍니다 ,, 이 아이는 나와 5시간이 떨어진 곳에서 거주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만나자는것도 부담스러울거 같고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도통 선톡할 구실이 없읍니다 ,, 어떡하죠 ,,



 
둥이1
우연찮게 해당지역을 방문하는척하며 간김에 만나자~ ㄱㄱ
2개월 전
글쓴둥이
정말 갈 일이 전혀 없어....
2개월 전
둥이1
우연찮게는 짝남이 느끼기에 우연찮게이고 너는 그냥 놀러가던지 걔 보러가던지 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6 10.19 20:2227229 0
이성 사랑방완전 잘나가는 비제이 VS 훈훈한 9급공무원. 누가 좋아?88 10.19 14:2922978 0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49 10.19 23:598881 0
이성 사랑방커피 못 먹는 남자 정뚝떨이야?53 10.19 14:4013768 0
이성 사랑방이런 스펙가진 여자 많이 드물어??43 10.19 19:5918919 0
infj 에 질문 13:54 3 0
이별 첫 이별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1 13:54 10 0
애인이 답장에 하트 누르고 메세지는 안보내면 다시 보내? 아님 기다려줘?1 13:52 13 0
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손떨린다 3 13:49 68 0
기타 전애인 절친한테 연락왔어...ㅋㅋㅋㅋㅋㅋ 13:49 58 0
연애중 애인이 내 친구한테 관심있었나 싶은데 객관적으로 봐주라11 13:48 50 0
이거 속상한게 당연한거야 아님 이상해?3 13:47 29 0
사귄지 2주째인데 연락 너무 안 되면 연락 좀 하라고 해 아님 그냥 조용히 마음 정..3 13:46 50 0
다들 애인이랑 있을때 편하게 배아프다하고 화장실 가?3 13:44 39 0
30대초반 애인 카드지갑 선물 골라줘4 13:41 66 0
헤어지고 2주만에 환승한 전애인한테 따지고싶어3 13:41 45 0
여자가 남자 만날거같은지 봐줘 16 13:37 59 0
내 애인 닯은 꼴 모음 6 13:36 35 0
애인 부모님이 고가 선물해주는거 받아 말아?5 13:35 54 0
흡연자익들아 너흰 호감가는 사람한테8 13:30 122 0
이별 재회 질질 끈다는건 가망 없는거지?2 13:29 63 0
이별 조울증 걸린 거 같아... 13:29 35 0
이런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미성년자는 절대 만나면 안돼?9 13:28 61 0
애인이 따뜻한 사람 좋아한다했는데 알고보니4 13:27 129 0
여익들 "임신시키고싶다" 이런말 싫어?16 13:2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