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도 축하하지 않는 내 생일은 직장 선생님들이 더 축하해주네
내가 뭐 선물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냐 괜히 기분이 꽁기해지는데 그냥 이대로 거리감을 둬야 하나 ㅋㅋㅋ
난 참고로 동생들 생일도 챙기고 월급으로 밥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휴대폰도 사줌 ㅋㅋㅋ 나 호구 맞지? 그냥 저축이나 할 걸 그랬네 이제부터 돈 안 써야겠다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