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연애불가 결혼불가



 
익인1
네 주세염
1개월 전
익인2
좀만 더 주라
1개월 전
익인3
어? 제벌욤
1개월 전
익인4
Please…..
1개월 전
익인5
당장 줘
1개월 전
익인6
알겠으니까 빨리 송금부터 하지않겠니
1개월 전
익인7
연애는 하고싶은데 10억만
1개월 전
익인8
222 ㅋㅋㅋ 어케 안될까요 ㅜ
1개월 전
익인9
아니 ..
1개월 전
익인10
당근
1개월 전
익인11
이렇게 못받은 돈만 오천만억
1개월 전
익인12
ㅇㅇ당연
1개월 전
익인13
ㄴㄴ
1개월 전
익인14
제발 나 아님 안됨
1개월 전
익인15
10억으로 깎을테니까 나 줘ㅠㅠ
1개월 전
익인16
개꿀
1개월 전
익인17
넙죽 절할게요
1개월 전
익인18
당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남자들이 좋아하게 예뿐 얼굴하면 어떤 얼굴 떠올랑??7 09.08 18:46 68 0
코로나 걸린후로 회복이 안돼…7 09.08 18:46 33 0
ㅈㅂㅈㅂ 유료 사주도 좋으니까 추천 좀🥹🥹2 09.08 18:46 27 0
익드라 오리고기 볶음밥 하면 맛있을 것 같아?4 09.08 18:46 19 0
대만 남자 잘생긴 사람이 은근 많다..4 09.08 18:46 34 0
주위에 어떻게 나 빼고 다 잘났지?1 09.08 18:45 17 0
"경” 영어로 kyung / gyung 둘 중에 뭐야?33 09.08 18:45 443 0
왜 일요일인건데 09.08 18:45 6 0
미강이라는 이름 예뻐?7 09.08 18:45 28 0
ㅎㅎㅎㅎㅎ 식탁삿다 09.08 18:45 8 0
편하게 누워서 혼자 시간보낼만한 곳은 모텔밖에 없나1 09.08 18:45 19 0
앞머리 내리고 더니더거 길어져서 까면 09.08 18:45 13 0
이거 나 개무시하는거 맞징2 09.08 18:45 31 0
익드라 이거 에이블리 옷 마니 티남?,?2 09.08 18:45 81 0
배달음식에 돈쓰는거 아까워 ㅜ1 09.08 18:45 25 0
자취하니까 배달음식10 09.08 18:44 117 0
직장인들아 너네는 주말에 폭식안하니5 09.08 18:44 73 0
국내여행 추천지 있을까!? 진짜 좋았던 곳 ㅠㅠ5 09.08 18:44 70 0
장애인 채용을 중증으로 뽑는 이유가 있나?1 09.08 18:43 19 0
약학대학원도 약사면허 주는 데야? 4 09.08 18:43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2 ~ 9/9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