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적당? 비싸? 싸?



 
익인1
3년 이상 들거면 적당
1개월 전
익인2
적당
1개월 전
익인3
솔직히 비싼편
보면 좀 잘사나보다 생각해

1개월 전
익인4
적당한데..막 몇십개 쟁여놓는거 아닌이상 하나씩은 들고다닐만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이성 사랑방 다들 카톡 배경이나 프사 애인 사진 으로 해놓음??4 09.08 21:38 108 0
인스타 안하는 척하면서 3 09.08 21:38 47 0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내일 학교 못 온다는데8 09.08 21:38 663 0
칼단발 했는데 머리 묶고싶다ㅠㅠ6 09.08 21:37 24 0
철분제 먹으면 설사하는 거 많이 심각한 문제일까1 09.08 21:37 14 0
ㅓ라라 면이 어디갔쥐이 09.08 21:37 14 0
만찐두빵 09.08 21:37 13 0
개인적으로 부러운 유형의 사람이11 09.08 21:37 442 0
디저트39 딸기스무디 먹어본 익들 09.08 21:37 14 0
20대에게 95년생도 아줌마인가 15 09.08 21:37 51 0
키즈카페 일하는데 사람한테 정이 떨어진다.... 09.08 21:37 23 0
요즘 머리 묶는 꿀팁 다 복잡해서 못알아먹겠어...1 09.08 21:37 18 0
요즘 광고 많이 하는건데 이게 뭔지 아는 사람 09.08 21:37 18 0
청첩장 주려고 만날 때 보통 밥 가격 어느정도야??2 09.08 21:37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5개월 이상 후에 재회해본 둥들 있오?2 09.08 21:37 107 0
택시..이렇게 타본사람 있어...?!1 09.08 21:37 22 0
남자애들은 젊은 여자쌤말을 왜잘안들을까?8 09.08 21:36 43 0
근데 이모티콘 어떻게 넣는거야?11 09.08 21:36 37 0
찐 비혼 익들아2 09.08 21:36 47 0
친구한테 차단당한거같은데 어캄 1 09.08 21:36 1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8 ~ 9/9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