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친해지면 그냥 장난,드립 폭격기인데.. 초면엔 넘 다정다정 장난불가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템플스테이 다녀올건데 뭘 챙겨가야 좋을꽈5 09.08 00:38 28 0
익들아 너희 사촌이랑 친해? 5 09.08 00:37 26 0
추석 전인데 벌써 용돈 달라고 카톡하는 친척동생 괘씸하네1 09.08 00:37 17 0
나 오늘.... 진짜 컨셉정신 투철하신 분 봤어....1 09.08 00:37 42 0
이성 사랑방 솔로 7개월차 !! 이제 새연애 하고 싶다 !! 2 09.08 00:37 77 0
술안먹으면 잠을 못자겠어..1 09.08 00:37 13 0
다들 베란다 문 열어놮? 1 09.08 00:37 13 0
물건에 의미부여 어떻게 하면 안할 수 있을까..?6 09.08 00:37 18 0
원래 우유 오랜만에 마시면 설사해 ??? 09.08 00:37 12 0
점심에 김밥나라 갈건데 메뉴 추천좀2 09.08 00:37 22 0
슬릭컷 했다 21 09.08 00:37 567 0
와 얘들아 내 노트북 지금 완전 뜨거운데 이거 ㄱㅊ나..1 09.08 00:37 13 0
이성 사랑방 25살 모쏠인데... 얼굴만 빼고 다 괜찮으면 한 번 만나봐..?28 09.08 00:36 14063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바른 생활이니??4 09.08 00:36 116 0
셋팅펌이 열펌이야???40 4 09.08 00:36 98 0
이제 일본가도 ㄱㅊ나...?2 09.08 00:36 39 0
여자도 손에 힘줄 보이는 사람들 많아????2 09.08 00:36 26 0
다들 내가 도시락 싼거 구경할래? 14 09.08 00:36 360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썸남 생걌다고 구라치면 관심 생길까?7 09.08 00:36 218 0
이성 사랑방 너희 전애인이랑 밥 먹는데 걔가 남긴 밥2 09.08 00:36 7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