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꾸 자기한테 멀어지지 말라고 붙잡고 전화함

인간대인간으로 마음에 들고 이렇게 결 같은 사람

처음이라면서 계속 붙잡아

난 멀어지고 싶다고 했거든

직장도 부서도 같아서 티는 안낼건데 연락 그만하고 싶다고 했거든

자기 미워하지말래



 
익인1
왜 지맘만 생각해 .. 이기적이야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글쓴이
자꾸 나보고 왜그러냐고..
내가 고백한 거 아예 생각안하고 무시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놓곤 카톡으로는 거의 남친이야..
근데 나를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건 아니래 ㅋㅋ
출퇴근할 때마다 전화하고 시간 나면 또 전화하고 너가 걱정할까봐 전화했어 생존신고! 이럼서..지금은 내가 일하는 시간이라 새벽에 전화와서 진짜 안되겠다고 너랑 2일만 연락 안하고 싶다고 제발 연락하지말라고 차단하겠다 했더니 자기는 어떻게든 연락하겠대 막아놔도 자기 마음대로 문자 전화 다 하겠대 ㅋㅋㅋㅋ이게 뭐야 진짜

2개월 전
익인3
진짜 나쁘네
2개월 전
익인4
왜저래...
2개월 전
익인5
어장관리
2개월 전
익인6
카톡할때 서로 하트 찍고해?
썸 카톡 그런거..좋다고하거나 보고싶다고 하거나
그거 다 해놓고 깐거면 여자가 이상해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남자애가 이상한게 아니구..?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6
찬 사람이 이상하다구
썸 이상 사이 같아 고백했는데 깐거면 깐 사람이 이상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58 10.19 23:214766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93 0:0116120 6
일상와 다들 허리 173 10.19 20:361174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6 10.19 20:2227229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9 10.19 23:0312794 0
나같은 사람은 워홀 ㄴㄴ겠지…? 14:00 2 0
잠 좀 잘 자고 싶다 13:59 4 0
여기 어때보여?? 13:59 16 0
원래 짜친다는 말 많이썼었나!!?? 첨봄 13:59 9 0
누나들 꼭 성공해서 만나 우리 13:59 5 0
나만 오늘 아무도 연락 안 옴...?1 13:59 17 0
무지들 티켓팅 화이팅이야 13:59 7 0
개떨려 13:59 8 0
이 남자 자의식과잉이 심한거 아닐까? 13:59 10 0
나 진짜 쿠키귀신 들렸나봐 13:59 8 0
진심 지역 슬로건에 본인들 정당 색깔 좀 안넣었으면 좋겠음 13:59 15 0
와 근데 잠 못자고 관리 며칠 못해서 피부 개망했을때 13:58 10 0
편하게 전화로 수다 떨 친구가 없다 2 13:58 15 0
폰 인터파크는 들어가지는데 이제 그다음부터 모든게 안됨 13:58 24 0
동백 바다 드래프트 공개 7시간 전 13:58 6 0
여유자금 5천만원 정도 있으면... 차 사는게 나으려나6 13:58 30 0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13:58 28 0
앱 에러뜸 ㅋㅋㅋㅋㅋ 13:58 154 0
테이블석이 머야??6 13:57 64 0
아니 배민 주문 들어와서 바로 조리 시작했는데6 13:5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