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을 자는데 약간 겉잠이라고 해야 하나?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였음 주변소리 다 들리고... 근데 분명히 엄마 목소리로 쓰니야~ 쓰니야~ 계속 부르는 거임 엄마가 가끔 나 깬 거 같으면 내 방 와서 이르케 부른단 말이야 근데 귀찮아서 걍 대답 안 햇다가 저녁 먹을 쯤에 거실 나와서 엄마한테 엄마가 나 불렀지??? 이랬는데 엄마가 그런 적 없다고 함....... 아니 분명히 꿈은 절대 아니었는데 ㅋㅋ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