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상하게 낮엔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밤되면 인기글이나 추천글 클릭해서

글열심히읽고 댓글도 만선이길래

나도 쓰려고보면 5년전 8년전 과거글임

댓글도 전부 오래전에 달린거ㅋㅋ

그 오래된글이 왜 뜨는지도모르겠고

뭔가 내가 갑자기 외딴곳에 떨어진기분임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이불 추천해줄사람.. 09.08 23:36 11 0
나 엉덩이 개크다 09.08 23:36 17 0
파데 비비 섞어쓰면 뭐가좋아? 09.08 23:36 10 0
다이어트 3일 잘 해내다가 오늘 야식으로 오코노미야끼 시킴 09.08 23:36 13 0
서른인데 취업 안하고 알바만 하는 친구 어때?38 09.08 23:36 441 0
알바갔다오고 낮잠자고 09.08 23:3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조금이라도 원하면 프사 한달정도 뒤에 올리는게 나아..? 6 09.08 23:36 76 0
아이폰 16 vs 아이폰 15 프로9 09.08 23:35 180 0
알바추가근무해서 온몸이아픈데 급여보니까 금융치료된닼ㅋㅋ 09.08 23:35 8 0
분리수거 하러 가야 돼1 09.08 23:35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언제 처음 싸웠어?7 09.08 23:35 181 0
소개팅남 깔끔하게 생겼다는데 무슨 의미일까? 3 09.08 23:35 29 0
지난주에 아파서 + 원래 계획으로 연차2일 써서 주3일 일했더니 09.08 23:35 15 0
나 피하는건가 싶은 기준이 뭐야??1 09.08 23:35 22 0
알바하면 왜이렇게 진이 빠질까 .. 09.08 23:34 20 0
이성 사랑방 나 사랑 못 받는 연애하는 것 같아??4 09.08 23:34 169 0
나 여행왔는데 기념품으로 인형만 샀다..... 09.08 23:34 13 0
주파수 믿어?2 09.08 23:34 16 0
가벼운 우울증인데.. 2 09.08 23:34 13 0
정치질 한다는게 무슨 뜻이야?4 09.08 23:34 1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6 ~ 9/9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