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잠 안 와서 밤새서 꿈 안 꿈 아ㄴ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263 15:041355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66 13:0629555 6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175 16:0969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88 10:5018891 1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88 14:038607 0
메뉴판에 금액 상승 멘트 필요할까?3 15:03 29 0
코난 작가 특징1 15:03 37 0
주차 하다가 스치면 느낌 나지? 11 15:02 149 0
인모드 몇분을 받아야 15:02 17 0
애플 마이그래이션 못하고 넘어갔는데 2 15:02 19 0
닭강정중에서 이마트닭강정이 젤맛있는듯 15:02 15 0
속목 뼈밖에 없는데 갤워치7 쓰는 익들 15:01 1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으로 살면 마음 편하긴 할 듯 14 15:01 112 0
이 공포영화 제목 뭔지 아는사람ㅜ 15:01 38 0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에 딱 하나만 소장하면 15:01 20 0
부모님께 정신과 가는 거 숨길까? 2 15:01 19 0
노래추천 최유리 노래들 다 넘 좋다1 15:00 25 0
인공와우 한쪽만 하면 얼마정도야? 15:00 13 0
네일잘알들아 나 손톱 흰부분 하나도 안보이게 깎았는데 아크릴붙일 수 있어?2 15:00 30 0
집에서 만두 쪄먹기vs 맥날가서 햄버거먹고오기5 15:00 39 0
우울증 있으면 어떤 상태..?느낌..? 이야?1 15:00 25 0
자취하면서 은근 내 돈 주고 살때 손떨리는거25 15:00 9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자주 했던 애드라..5 14:59 131 0
취업하고 옷장 정리 싹 해서 진짜 옷 없거든4 14:59 38 0
28살 간호사인데 1000만원도 못모음16 14:59 7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44 ~ 10/20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