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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봄 예쁘단 소린 많이 듣고

근데 내가 칭찬 들을 때 어떤 많은 사람들중에서

니가 제일 예쁘다 친가 딸들? 중에서 제일 이쁘다

이런 소리 듣는데 못생겼을 수가있어?



 
익인1
못생겼다는 누구한테 들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모르는 사람?
1개월 전
익인3
응??? 누거 그래ㅛ어???
1개월 전
글쓴이
길 지나다가.. 고개 살짝 숙이고 잇어서 잘 모르겠긴한데
1개월 전
익인2
평타아닐까나
1개월 전
글쓴이
왜? 차라리 평타라고 하지 이쁘단 소리를 왤케 많이 해주는거야 그럼
1개월 전
익인2
여자..동성끼린 올려치기 많이 해주기도 하고 걍 인사같은 느낌? 예쁘단 말은.
찐 예쁘면 질투하고 짜증섞인 말 하지 않나 감탄하거나
주변에 이성꼬이고 어딜가나 친절하고 본인이 모를 수가 없긴하지

평타라는 건 평가질이니깐 솔직히 대놓고 말하긴.. 인성 터진 거 같아 ㅋㅋㄱ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게 먼 논리야????? 나도 질투 많이 당했는데 별개로 이쁘단 소리도 많이 들음
1개월 전
익인2
먼 논리긴 내 논리지. 묻길래 내 생각 말한거고 아니라고 생각되면 그런가보지 머 한잔해~~
1개월 전
익인4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들은거면 그냥 이상한 사람 만난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대놓고 무례한 말하니까 이상한 사람은 맞는데 그래도 사실이니까 그렇게 말한 거지 싶어서
1개월 전
익인4
ㄴㄴ 그냥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 하고 넘겨~ 그런 사람이 하는 말 중에 맞는 말은 없음. 글고 쓰니 예뻐~ 너무 이상한 사람 한마디에 자존감 낮아지지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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