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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어차피 이주에 한 번 가고 가봤자 아빠 욕 만하고 있음 가도 쉬는 것 같지도 않고 휴가때 혼자 근교 놀러갔다 자취방에서 쉰다니까 서운하대 오늘부터 휴가라 케텍 타러 나왔는데 엄마 속상하단 소리 들으니 맘이 무거워



 
익인1
자식한테 너무지나친 의존인듯..몇개월에 한번 가는 사람도 많은데 2주에한번 가는데 그게서운하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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