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그 상사 좋아하냐는 역겨운 소리를 들엇음
요즘 개z랄을 해서 그래도 예전부터 친분있던 사람이라
왜 그러나 혹시 기분 안 좋나 비위 맞춰주고 그랬더니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가족한테 그 상사 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들었던 소리는 좋아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불쾌하고 역겨워
바깥에서 절대 보기 싫은 꼰대유형에 속함
대학교에서도 그런 꼰대를 봤는데
차라리 대학교에서 봤던 꼰대가 더 나아
아 다시 생각해도 진짜 개지읒같네
비지니스 관계에서 사적인 감정을 품을 수가 있어?
뭐가 매력있다고
절대 바깥에서 보기 싫은 유형인데
하 토나올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