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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그 상사 좋아하냐는 역겨운 소리를 들엇음

요즘 개z랄을 해서 그래도 예전부터 친분있던 사람이라

왜 그러나 혹시 기분 안 좋나 비위 맞춰주고 그랬더니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가족한테 그 상사 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들었던 소리는 좋아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불쾌하고 역겨워

바깥에서 절대 보기 싫은 꼰대유형에 속함

대학교에서도 그런 꼰대를 봤는데

차라리 대학교에서 봤던 꼰대가 더 나아

아 다시 생각해도 진짜 개지읒같네

비지니스 관계에서 사적인 감정을 품을 수가 있어?

뭐가 매력있다고

절대 바깥에서 보기 싫은 유형인데

하 토나올거같아



 
익인1
뭐라는거야 글 좀 제대로..
1개월 전
글쓴이
혼잣말이야 ㅎㅎ... 흘러가능 말이니까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1개월 전
익인2
첫째줄부터 한참 읽었네
1개월 전
글쓴이
혼잣말이니까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ㅜ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랏네

1개월 전
익인3
글 이해 잘되는데..? 근데 진짜 기분 더럽긴하겠다
1개월 전
익인4
주저리주저리긴 한데 글 내용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음
근데 가족들은 왜 상사때문에 힘들다는 얘기에 너 그 사람 좋아하냐는 반응이 나오지? 신기하네
쓰니 말하는 늬앙스가 그렇게 들렸나

1개월 전
익인7
긍까 신기하네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그 상사는 뭔 죄고 가족들이 말한거 가지고
1개월 전
익인6
2
1개월 전
익인8
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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