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친구가 환승연애하면 정떨어져?6 09.08 19:11 25 0
진짜 약으로 편안하게 죽는 방법 없을까 ㅠ4 09.08 19:11 32 0
근대 마른 비만이랑 그냥 비만은 차이가므ㅏ임??2 09.08 19:11 25 0
화요일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 09.08 19:11 10 0
과외선생한테 학생이 오빠라고 하는게 흔해?1 09.08 19:10 30 0
갑자기 이유없이 연락씹고 잠수탄 친구한테 연락와서2 09.08 19:10 4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한번도 안싸웠다는 사람은 진나 성격 좋은거지??4 09.08 19:10 123 0
닭다리 7조각 많이 먹은거야??2 09.08 19:10 54 0
엄마 갱년기 때문에 힘들다2 09.08 19:10 18 0
서브웨이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소스 개별로 09.08 19:09 18 0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건 사는편이야??3 09.08 19:09 22 0
피티 10회 이거 너무 비싸지 않아 ?3 09.08 19:09 18 0
나는 아빠랑 고등학생때부터 확 멀어졌는데 이유가 09.08 19:09 23 0
아 짜증나는 아재들 걍 다 죽었으면 좋겠네 09.08 19:09 13 0
가로수길 카페나 맛집 추천 부탁함미다 09.08 19:09 7 0
매니큐어 살건데 깔끔해 보이는건 09.08 19:09 11 0
애니볼때마다 여자 비명 민망하고 짜증나지 않아?3 09.08 19:09 24 0
근데 썸 여러명이랑 타는 사람들은1 09.08 19:09 35 0
뭐만 하면 싸울래? 이런 장난치는데1 09.08 19:09 14 0
회사 긱사 들어왔는데 09.08 19:08 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