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일째인데… 아직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원장님 어머님이 갑질을 그렇게 하신다고 컴플 같은거 조심하라고 해서ㅜㅜ 하 왜 내가 가는 회사는 뭐가 하나씩 이상한걸까.. 내가 너무 못참는걸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