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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가 더위먹었거나

내 몸이 수분을 다 머금었거나


공복에 무게 재면 원래 52후반 나오는데 근 3주동안은 53.2나옴..

아아아악



 
익인1
어 원래 여름에는 찌는게 매너야 ^^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갑자기 체중 느니까 스트레스야ㅠㅜ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놀러다녔더니 훅붙었어
내일은 또 강릉놀러가는데 미치겠다 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포기못하자놔~~~

1개월 전
글쓴이
난 원인을 모르겠어ㅠㅠ 힝.. 다시 언젠가 재면 원상복귀되겠지?ㅠ
1개월 전
익인2
힘드니까 먹어서 채워줘야된다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여름 좀 지나면 다시 체중 돌아오려나ㅠ
1개월 전
익인2
천고마비의계절이 남아있따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때 또 개같이 찌겠지?ㅠㅠㅠ 어제 아빠한테 망연자실하면서 체중 말했더니 나잇살 이러고 있네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 근데 나이먹응게 잘안빠지는거 같긴해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ㅠㅠㅠㅠㅠ나 그냥 이제 53할까?ㅠㅠ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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