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임….대체 어디 썼냐해도 말해주지도 않어
아빠는 같이 살고 있었는데 모르는게 말이 되냐고
내가 데려온 동생이랑 상관없는 내 고양이 형편도 안좋으면서 키우는게 말이 되냐고 갖다 팔으래….; 아니 걔 빚있눈거랑 내가 고양이 키유는게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 빨리 돈 벌어서 나가살아야할거같음… 걍 손절이 답일듯 계속 동생이랑 같이 살면 나보고 같이 갚아주라 할 기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