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친구가 비틀즈는 지식이 아니라 상식이다 이러면서

지 플레이리스트에 비틀즈 노래 막 보여주던데

나보고 무식하대 아이돌 노래 듣는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이 얘기를 나랑 짝남이랑 친구 셋이 있을때 했어

짝남이랑 친구랑 둘이서 비틀즈 얘기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무식하대 ㅋㅋㅋㅋ



 
익인1
무시해
1개월 전
익인2
나도 비틀즈는 아는데 노래는 잘...
1개월 전
익인3
누가봐도 친구가 이상한거잖아 ㅜ
1개월 전
익인4
레전드 그룹이긴 한데 상식까지인지는
1개월 전
익인4
친구가 그런 그룹 좋아하고 노래 즐겨듣는 나에 심취한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5
아닝
1개월 전
익인6
걍 지 유식하다고 하려고 니 까내리는거임 무시해...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ㄱㅇㄱ 중2병도 아니고 왜저랰
1개월 전
익인9
난 충격받았는데 지금. 애기들은 비틀즈노래...모르나...??
근데 무식하다고 아이돌노래만 듣는다고 까내릴 일은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0
무식하다는 에바인데..
어케 하나도 모르지? 들어보면 어느정도는 알지 않나?

1개월 전
익인11
비틀즈뽕 올랐나봄
솔직히 제목은 몰라도 들어서 알면 상관없다 생각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가끔 길에서 사진찍어달라는 부탁 받으면1 3:59 73 0
갑자기 속아프다 3:59 8 0
ktx 열버성공!!!!!!! 3:58 13 0
문신혐오자 40 4 3:57 129 0
하.. 회피형 최고봉 부모님 절연하고 살고싶다 3:57 41 0
맘에 드는 노래 있으면 그 노래만 계속 듣지 않아?10 3:56 74 0
이거 무슨 심리일까2 3:56 45 0
생리 끝났는데도 왜 골반이 뻐근하지 3:55 6 0
얘드라 급한데 친한애가 나보고 adhd 검사 받아보라는데 11 3:55 265 0
술자리 엔빵 도중에 나가면 어떻게 계산하지5 3:54 114 0
조교한테 아이돌 스티커 붙어있는 마이쮸 주는거 에바야??5 3:54 67 0
그냥 일주일만 뇌주름 잡고살면될텐데 3:53 47 0
대학원 다니는 애들 있니...? 휴학 고민 1 3:53 17 0
난 내 mbti 조앙ㅋ 16 3:53 137 0
밤샘하고 어떻게 생활함?3 3:53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사진 배경으로 해놓은 거면 많이 좋아하는 거지?2 3:52 126 0
눈썹 까맣고 진하면 평생 염색하면서 살아야 돼…? 14 3:52 195 0
닭백숙에 불닭소스 부어 먹고 싶다1 3:51 15 0
근 몇년동안 사람만나면서 즐겁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4 3:51 77 0
유학 상상 vs 현실29 3:50 59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2 ~ 9/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