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요즘 운동 열심히 해서 식욕은 좀 돋은거 같은데 몸무게도 변화없고 근육량도 안 늘어ㅠㅠ



 
익인1
단백질 많이 먹엉
1개월 전
글쓴이
쉐이크를 사야할까..단백질바랑 두유 달걀 이렇게는 먹고있는데
1개월 전
익인1
닭가슴살 맛있는거도 많고 연어 오징어 이런거 먹어도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6년쓴 xs 이제는 보내줄 때가 왔다...2 09.08 23:54 27 0
이거 태마 찾아주라! 09.08 23:54 41 0
아 기분나빠 얼평당함 ㅋㅋ 09.08 23:54 67 0
나는 애인 있는 친구한테 정말 안전한 사람임1 09.08 23:54 126 0
공시 행정법 이제 막 시작했는디.. 머리터질거같아 근데 재밌어6 09.08 23:53 42 0
혹시 인사나 회계팀 익들 있어? 5 09.08 23:53 34 0
회사원 진짜 솔직하다3 09.08 23:53 57 0
너네 써클끼고 매일 하루종일 공부가능?8 09.08 23:53 30 0
찐부자 많은 동네 어디야?14 09.08 23:52 370 0
다낭성 난소익들 미오이노시틀 먹어? 콜린이노시톨 먹어? 09.08 23:52 12 0
내가 -18키로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는 방법21 09.08 23:52 656 1
진짜 다이어리 쓰고싶은데 아쉽다5 09.08 23:52 18 0
아는 사람 유치원 교사인데 애가 모기 물렸다고 학부모가 밤에 전화 했대18 09.08 23:52 255 0
직장인들 다들 그만두고싶다는 생각 하면서 다니지? 5 09.08 23:51 61 0
취준 잘했던 익들은 기업정보 어떻게 모았어..? 09.08 23:51 21 0
I'm not very strong 이거 문법적 오류 없지...??? 1 09.08 23:51 28 0
공무원이랑 일반회사 직원이랑 다른점이 뭐어?2 09.08 23:51 42 0
이성 사랑방 혹시 자영업자 익있어? 25 09.08 23:51 90 0
이성 사랑방 몸 보고 좋아하는 건지 진짜 좋아하는 건지3 09.08 23:51 168 0
신입 3일차인데...주절주절좀할게10 09.08 23:51 5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6 ~ 9/9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