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것도 수면장애의 일종인가?

매번 항상 꿈을 꿔 안꾼다는게 뭔지도 모를정도로 ㅠㅠ



 
익인1
나도 그래 깊은 잠에 못드는거래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딥슬립하고싶다 😴
1개월 전
익인2
나도 취업하고 나서 꿈 맨날 꾸는듯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외모만 보고 인싸일거 같다는 느낌이3 09.07 00:04 60 0
100일 상근이 때문에 놓친 익들 많은가보다3 09.07 00:04 59 0
40대 넘어가면 '라스트오더'라는 거 잘 모르나?? 10 09.07 00:04 355 0
코로나 조심해2 09.07 00:03 62 0
대학교 다니면서 느낀건데3 09.07 00:03 129 0
원래 화장할때7 09.07 00:03 27 0
익들아 너네는 카톡 답장 늦다 싶은건 몇시간 부터라고 생각해? 8 09.07 00:03 35 0
요즘 마른남자 ㄹㅇ 인기 없네5 09.07 00:03 97 0
일주일만에 다리살 ㅁ배야되는데 제일 효과적인 거 뭘까ㅠㅠ1 09.07 00:03 19 0
인티 출석체크 한번 날아갔는데 출석 채우기하면 다시 nn일째로 돌아와 아니면 채워도..2 09.07 00:03 64 0
그나마 그건 좋네 띠껍고 말 묘하게 네가지 없이 하던 인간 육휴 써서 .. 09.07 00:03 21 0
익들아 나 오늘 진짜 고민많았는데 산책하고 코노왔거든1 09.07 00:02 123 0
하루정도 머리안감는거 어때5 09.07 00:02 88 0
상근이 출석 그건 뭐야.??!?!?! 검색해도 모르겟어5 09.07 00:02 55 0
어제 출첵 많이 못했네?2 09.07 00:02 33 0
윤석열 지지율 지금도 높아 09.07 00:02 53 0
술 마시는 날 한 화장은 절대 안 지워져 09.07 00:02 17 0
배추전은 알배추로 하는거야 쌈배추로 하는거야?6 09.07 00:02 20 0
소파술 할 때 수면마취 해?13 09.07 00:01 91 0
여익들 팬티 무슨색 있어?11 09.07 00:0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2 ~ 9/9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