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우리회사 스카이프만 쓰고 나 다른팀원 카톡이랑 연락처 모르거든

다른익들도 이래?

우리 팀 회식갈때도 00님 어디시냐 언제오시냐 하면 다들 아 연락처가없는데~ 스카이프 메세지 남겨볼게요 스카이프 전화 걸어볼게요 이래



 
익인1
엉 우린 카카오 워크 씀
1개월 전
글쓴이
다 카톡칭추되는거?
1개월 전
익인1
ㄴㄴㄴ 카카오워크라고 카카오메신저 회사버전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아항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글쓴이
메신저 어떤거쓰는데??
1개월 전
익인2
다우오피스~
전 회사는 엠채널 아마도 스카이프같은데 그 ㄸㅐ도 연락처는 저장 안 하고 메신저로만 연락했어 외부에서도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다들 ㅡ그렇구낭!!!!!
1개월 전
익인3
나도 번호모름.. 카톡은 경조사 때문에 방 하나 있어
1개월 전
익인3
저장하려면 저장할 수 있는데 팀 다같이 하는 업무도 아니고 폰으로 메신저 다 되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오키오키 내사회성문제인가 햇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82 17:1233533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57 10:3567497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5 9:1565530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7 9:21104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54 13:4735448 0
안돼ㅠㅠㅠㅠ연우의 순정 한창 달달한데 휴재라니......... 09.05 00:02 12 0
체다치즈랑 딸기쨈 샀는데 만사천원 나왔어.. 09.05 00:02 15 0
나 ㄹㅇ 독기 가득함 맨날 야근인데 집와서 바로 기절하기 싫어서 믹스커피 2잔때림3 09.05 00:02 65 0
이직한 곳이 더 똥밭일 확률도 적진 않지...?1 09.05 00:01 24 0
올영 선착쿠폰 4천원 그냥 할인인줄알고 대기했는데 09.05 00:01 41 0
어좁이인데 어깨 넓은 애들 부러운 이유가 뭔지 알아?30 09.05 00:01 399 0
개인주의 심한사람들한텐 다가가기 어려워?2 09.05 00:01 36 0
내눈깔 왜이러는지 아시는분..2 09.05 00:01 16 0
망할 상근이 집 나갔다 28 09.05 00:01 556 0
이거 어케해야 성공인거야13 09.05 00:01 209 0
안녕, 프렌체스카 👋 아는 사람? 09.05 00:01 17 0
소설책 추천좀 해줘4 09.05 00:01 39 0
그만....3 09.05 00:01 93 0
20중반 여자 공장 일 할만해?5 09.05 00:00 45 0
미친 자고 또 출근이야?2 09.05 00:00 29 0
골반뽕 첨 사봤는데 티나니..? 4 09.05 00:00 78 0
나 그래도 업무는 잘했나 보다 09.05 00:00 23 0
발을 씻자가 뭐야?4 09.05 00:00 56 0
내일 학교 가기 넘 싫어서 팩붙이고 우울해하는중 09.05 00:00 44 0
입사 첫달 월급 받았으면 퇴사 후에 지난달 월급 안 들어와?4 09.05 00:00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38 ~ 9/9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