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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92l

ㅋㅋㅋㅋㅋ오~몰랐던 면모를 봤다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봐야하나봐

그리고 가까운 사람의 평가랑 반응이 찐인듯



 
   
익인1
왜왭,,??
1개월 전
글쓴이
겉보기엔 책임감 넘치게 생겼는데
걍 던짐ㅋㅋ남한테..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식든말든,,
1개월 전
익인4
어땠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윗댓
1개월 전
익인4
혹시 가까운 사람 평가도 막 던진다고 그랬어?
1개월 전
글쓴이
응 자꾸 타박하길래 왜그러지 했었지
1개월 전
익인4
ㅇㅎㅇㅎ
맞아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 평가는 헛소문인데 친하게 지내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찐이지

1개월 전
익인5
공감... 친구든 이성이든 책임감 진짜 중요한 것 같아...ㅠㅠ
1개월 전
익인6
하 이 글 보니 갑자기 구짝남 생각나네 ㅎ
본인이 나 겪어봤으면서 남들이 하는 내 헛소문 믿고있더라.... 나 엄청 열심히 사는데 열심히 안 사는걸로 ㅎㅋ
싸우면서 손절했는데 그때알게됨

1개월 전
글쓴이
속상했겠다 근데 난 소문보다는 찐친들의 반응을 보면서 의아했던거라서 소문은 아냥..ㅋㅋ
1개월 전
익인4
와 이거 극혐이던데 나 알면서 잘 모르는 남들이 하는 헛소문 믿는 거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겹지인들이 좀 많아서 주변에 열심히 산다고 일부러 광고중...
한명 빼고 둘이 싸운거 모르거든 그래서 누군간 말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1개월 전
익인7
진짜 속상하겠네 나도 퇴사한지 얼마 안되서
내 구짝도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맴찢일듯...

1개월 전
익인7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라도 악감정 있으면 안좋게
얘기할수도? 난 당사자랑 대화해보고 충분히
겪어보기 전까진 찐친들이나 주위 반응
그냥 참고만하고 믿진 않음
주위에 크게 억울하게 당한분 있으셔서ㅇㅇ

1개월 전
글쓴이
남반응으로 극단적으로 평가하는건 나도 비동의~
참고는 맞다

1개월 전
익인8
나는 그냥 무조건 직접 겪어봐..사람이 모두에게 똑같을수는 없다 생각해서 나조차도 누군가에겐 나쁜사람이고 착한사람일텐데 어설프게 겪고 판단하는 것보단 나랑 많이 만나고 얘기를 나눠봐야 판단할 수 있음 고로 다른사람이 뭐다뭐다 얘기하는건 큰 의미없는거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기본마인드는 그래 그래서 충격받은거니까..
근데 참고를 거의 안하다가
아 좀 해야겠네로 바꼈당

1개월 전
익인9
사람은 다 의외의 면모를 갖고 있어서.. 쓰니도 누군가에겐 짜식 대상일 수 있음
1개월 전
익인10
22 그리고 그쪽은 마음이 없었을수도 쌍방이 아닌이상
1개월 전
글쓴이
글쎄 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부정적인 평가글이라서 거부감이 드는듯한데
나에게도 짜게 식을수있단건 당연한거지,,
그치만 남이 뭐라해도 내기준 호감이던 사람이 나라면 못할짓 하는걸 보면 충격좀 먹을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
이성적 호감도 아니였는데 뭔가 와전되네

1개월 전
익인12
아니 긍까 그냥 내가 그렇다는데 왜 다들 반박하는 거 같냐
1개월 전
익인11
오.... 나도 최근에 그런식으로 썸붕남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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