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가 카페 아르바이트 할건데 4대보험 하는거랑 안하는거 차이가 뭐야?

카페 그냥 메가커피이고 아르바이트는 보통 4대보험 안해도 되지않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등산갈때 먹을거 뭐 챙길까? 김밥은 상해서 안되고 ㅜ3 09.08 23:4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권태기인가? 혼자 예민해지고 잘해줌1 09.08 23:49 75 0
내 엠비티아이 변천사 09.08 23:49 17 0
친구가 운동 선수랑 사귀는데1 09.08 23:49 32 0
상대방 카톡친구에서 날 지울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 09.08 23:49 16 0
이 옷 어때? 살말 추천좀2 09.08 23:49 36 0
염색하니까 머리 뽕 산다 09.08 23:49 17 0
원래 만화책 다음권 정발 기다리는 게 이렇게 힘든 거야..?ㅠㅠㅠ 09.08 23:48 17 0
피부과 가도 여드름 효과 없으면 에스테틱을 가야하나?4 09.08 23:48 28 0
고졸로 직장다니면서 사이버대다니는데8 09.08 23:48 25 0
이성 사랑방 26 27 5년째 장기연애중인데 현실적으로 결혼할수있을까 12 09.08 23:48 168 0
면접 2명이서 들어가서 20분 보면 보통 한 사람당 10분씩 하려나??4 09.08 23:48 21 0
카페에서 부모가 음료 시키고 아기 분유 탈려고 따뜻한 물 부탁했는데56 09.08 23:48 864 0
나랑 이어가기 싫어하는건지 봐주라7 09.08 23:48 28 0
진짜 맛있는 김치 브랜드 추천해줄 사람?!?!?2 09.08 23:48 29 0
카카오톡으로 사기당할수 있엉?3 09.08 23:47 30 0
털 밀면 길어지잖아 09.08 23:47 9 0
이성 사랑방 시간되냐고 물어본 톡 안읽씹하는거 너무 짜증난다1 09.08 23:47 66 0
출근 진짜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다.. 09.08 23:47 20 0
모낭염 짜면 안되잖아 저절로 터지면 어떡해?? 09.08 23:47 1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0 ~ 9/9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