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좀 앉아계시지

정신사납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이성 사랑방/이별 단호했던 사람이랑 4 09.08 23:03 131 0
와 나 라면 안먹은지 꽤 됐다?! 09.08 23:03 15 0
혹시 팔찌반지는 실버 , 귀걸이는 골드6 09.08 23:03 35 0
너무 바빠서 옷 살 시간이 없는데 09.08 23:03 24 0
친구 너무 보고싶다..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09.08 23:03 29 0
사회나가면 뭐라고 불러?2 09.08 23:02 29 0
갑자기 그만 두신 직장 사수님께 연락하는거 실례일까?4 09.08 23:02 79 0
돈 없을 때/학생 때 자주 사먹은 음식점 뭐 있어?3 09.08 23:02 23 0
하 미틴 낼 출근하기 넘 싫다 ,,,,,,,,,,,3 09.08 23:02 34 0
진짜 안 믿긴다..광복 이후에 약 5년 이후에 6.25전쟁이 일어난거네3 09.08 23:02 398 0
인스스에 동물사진2 09.08 23:02 13 0
좀 부끄러운 이유로 태권도나 유도같은 운동하고싶은데 못하고있어..3 09.08 23:02 22 0
혜안님 진짜 부럽다23 09.08 23:02 812 0
솔직히 초~중학생까진 스마트폰 금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해 09.08 23:02 12 0
필요 이상으로 화내는거 정신에 문제 있는거지? 4 09.08 23:02 19 0
일본 출발 바로 전 날 갈지말지 결정해도 문제없나...?!6 09.08 23:02 41 0
근데 키 170이여도 장점은 할머니됐을때 좋다말곤 없잖아4 09.08 23:01 43 0
할게 너무많아서 아무것도 할 의지가 안생길때 어떡해야되니....1 09.08 23:01 16 0
이거 접착제 알러지야 원래 이런거야 09.08 23:01 10 0
다이어트중인데 축제 하루만 가는게 맞겠지..?ㅎ ㅠ 09.08 23:01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2 ~ 9/9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