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들은 상대방이 식은 연애와 그저 사귀다보니 서로의 일상으로 점점 돌아가서 편한 연애가 된 것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뭔가 오빠가 식은 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이제 설레는 초반 연애가 아니라 편한연애로 변하는 시기인건가?라는 생각도 문득 들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