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마음대로 옮겨놔서 오늘도 싸웠는데
엄마는 항상 내가 했다고 함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하면 이제 나 자리 기억하고 두는데
백프로 엄마가 청소하면서 다른곳에 뒀을거거든?
그래서 내방 청소 하지 말래도 똑같음 걍 함
나보고 니기억을 믿냐고 맨날 자기탓한다고 문닫고 나감 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