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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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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이디야가 제일 맛있는 듯1 09.08 23:40 18 0
장내 기능 면허시험 떨어졌는데 그 날 비왔거는1 09.08 23:40 13 0
올영앱으로 주문하자마자 일시품절된거 배송와?4 09.08 23:40 17 0
엔화 내일 올라갈까 내랴갈까? 6 09.08 23:40 21 0
Acbf(구 퓨즈서울) 드로즈 내 인생팬티였는데🥹 09.08 23:40 14 0
조선시대 미인같다는 말이2 09.08 23:40 25 0
되게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필요할 때만 찾아2 09.08 23:40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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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글레이즈드라떼 vs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뭐가 더 마싯서???14 09.08 23:40 23 0
혹시 이글 보는 익들은 방귀낄때 똥도 같이 나와? 나만이래?7 09.08 23:40 59 0
이성 사랑방 보통 언제쯤에 젤 많이 싸우나?3 09.08 23:40 136 0
실습 나가기 개싫다 ㅜㅜ2 09.08 23:40 13 0
나는 쌍수글 볼때마다 3년전 쌍수 할말 40 아직도 생각남 1 09.08 23:40 72 0
저번에..답페이크 이슈관한 댓이나 글 징계받았던 익있나1 09.08 23:40 12 0
ㅠㅠ 오픽 더 올릴까 말까 im3->ih 09.08 23:40 9 0
디엠할 때 이렇게 보내는 거 한국만 이러나? 아니면 외국도 그래?? 09.08 23:39 15 0
의사들이 국민들을 바라보는 시선 09.08 23:39 25 0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있는 사람!!!3 09.08 23:39 21 0
그 노래 나 들으라고 올린골까? 2 09.08 23:39 86 0
좀 우울하다ㅠㅠ 바쁜거 너무 싫어서 미리미리하는데도 바빠 09.08 23:39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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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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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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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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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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