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사는 사람 1도 이해안감

걍 집 앞 문구점에서 100~300원에 파는 과자들만 섞어놓고 한스쿱에 5000원 막 이러드라 그래놓고 자기네 마켓은 혜자다 뭐다 이러는거 웃겨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내가 만든영상 계속 들을수있는앱 없을까 유튜브 제외1 09.07 02:10 19 0
아빠 싫어하는 사람 많아?? 09.07 02:10 16 0
일요일에 소개팅 하는데1 09.07 02:09 54 0
사격 금메달 따신 분은 왤케 언급이 없지7 09.07 02:09 45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이 생각하는 여미새의 특징은 뭐인거같아?1 09.07 02:09 86 0
와 똥쌀때 다들 진짜 조심해 09.07 02:09 76 0
중국이나 일본에도 친오빠 아니어도 오빠라고 부르는 5 09.07 02:08 151 0
미차기ㅣㅆ다 병걸렸는데 하루에 화장실 20번가 불면증도 생김1 09.07 02:08 43 0
난 지금 이 의료사태 이해가 안되는게103 09.07 02:07 723 4
어른들이 예쁘장하게 생겼다는거12 09.07 02:07 391 0
꿈 없으면 공부라도 잘 해야됨5 09.07 02:07 89 0
펌 염색 말고 머리 자르는것만으로도2 09.07 02:07 37 0
얘들아 너네 31살도 인스스로 저격 하는거 알아?1 09.07 02:07 44 0
아파트 엘베에서 너무 급해서 오줌 싸본적 있어?9 09.07 02:07 157 0
엄마가 조용해졌어 09.07 02:06 36 0
일주일만에 퇴사하는거 철없는지 봐주라 14 09.07 02:06 171 0
부모님이 돈 필요하시다고함 도와줄꺼야 외면할꺼니 부모님 노후에3 09.07 02:06 49 0
전세계 기준으로 40초마다 한명꼴로 자살한대 09.07 02:06 39 0
나 회 안 먹는데2 09.07 02:05 61 0
안친한 회사동료 결혼식 + 나랑 애인 = 축의금?3 09.07 02:0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6 ~ 9/9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