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지금 수면제 먹은지는 거의 9개월째고, 엄마 가신지는 5개월 조금 넘었어.. 근데 엄마가 너무 자주나와.. 지금 엄마가 꿈에나와서 아파하는데 억지로 웃는 얼굴 보다가 울면서 일어남..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8146652?category=1



 
익인1
병원 가봤어...?
1개월 전
글쓴이
웅 다녀 수면제 끊고싶어서 이틀전에도 갔다왔는데 방금 재진료 급하게 1시간뒤로 예약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너네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싶어?5 5:33 48 0
20대 찐친 서로 진실로 믿는 관계 몇명임???3 5:33 49 0
원래 잠 안자고 화장하면 다 떠?10 5:33 321 0
진짜 코 심하게 고는 인간들 다 병원보내야됌4 5:32 212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술취하면 걔가 너무 보고싶은데 5:31 31 0
나만 그 급똥 참을 때 그 복통을 즐김?3 5:31 20 0
is everything okay? 물어본거면 나 기분 안좋아보였던건가?3 5:30 123 0
밤낮바뀐거 어케 되돌리냐7 5:30 192 0
너희 좋은 앤줄 알고 다가갔는데 못된 놈인거 알면4 5:30 119 0
갱년기 시작으로 생긴 취미나 감성들 갱년기 끝나면 다 사라져?3 5:25 70 0
밥 먹으면 위산이 음식물을 녹여서 노폐물이랑 같이 섞여서 똥으로 만들어지는거야?1 5:24 63 0
이성 사랑방 미자인데 트위터에서 만난 아저씨가 먼저 만나자고 해요4 5:24 124 0
공항 리무진에서 떠드는 아줌마 2명한테 조용히 해달라해도됨?9 5:21 288 0
자식에게 간섭 심한 부모님은 뭐가 문제일까?5 5:21 64 0
지금밥먹어도 될까..?9 5:21 173 0
집 리모델링 한다는 자체가 집이 자가 여야 해???5 5:19 282 0
밥 먹는 짱구 5:18 38 0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같이 먹을거 뭐살깡4 5:18 44 0
모기 잔인하게 죽여놨는데 또 있네 4 5:14 26 0
관경유착이 뭐야?10 5:13 20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4 ~ 9/9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