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이 순환하면서 시원해지는 원리인데
얼음통얼려야해서 냉동실에 여유공간있어야하고 갈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한데 진짜 시원함....지속기간은 더운날에 한 4시간정도?
또 다른 단점은 공기가 시원해지는게 아니라 닿는 면적이 넓어야 시원해져서 누워있어야만함....ㅋㅋㅋㅋㅋ앉아있는건 엉덩이만 차갑고 더웡
그리고 관리가 어려울 거 같은 느낌? 내년에 또 쓸라면 잘 말려서 곰팡이 안쓸게 해야할 거 같은데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움
강아지들 쿨매트같은거 필요한 사람들도 좋을 거 같음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밤에 이거 틀고 자면 열대야 안무서움 울엄마가 나보고 내가 산 것들 중에 젤 잘샀댔오
가격도 나는 3만원정도에 샀는데 진짜 대대만족
뭔가 구체적인 상품언급은 광고라고 할 것 같아서 안말함
난 알리에서 한국업체가 한국배송해주는 걸로 샀는데 훨씬 싸니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