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ㅈㄱㄴ



 
익인1
처진건모르겠고 탄력이 떨어지긴함…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튼살은 원래 없었어?
1개월 전
익인1
튼살은 배에만 있오
1개월 전
익인2
나 되게 오랫동안 운동하면서 쨋더니 거의 안쳐짐
1개월 전
익인2
근데 기본적으로 살 쳐질만큼 마니 뚱뚱하진 않앗음 키가 커서,,,
1개월 전
글쓴이
오 근데 30키로 이상 뺀거야? 암튼 부럽당 안 처질 줄 알았는데 조금 빼니까 뭔가 그럴 느낌이라 벌써 걱정된다
1개월 전
익인3
가슴은 쫌 쳐졌는데 다른살은 안쳐짐 원래도 근량이 높았어서 많이 안쳐진듯 가슴만 너무너무 지방이라 쳐진듯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가슴 원래 살 때문에 처져보였는데 더 심해지겠군
1개월 전
익인3
가슴운동하자..!!!!!! 펙덱플라이! 벤치프레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우리사회는 넷사세 세상임 7:05 1 0
진짜 2시간만 더 7:05 1 0
친구 남친 한의사라네 7:04 10 0
이성 사랑방 사직 전공의면 일등 신랑감일까? 7:03 8 0
신입은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 7:03 13 0
운동화 사고싶은데 7:02 16 0
중안부 길이에 집착하는건 우리나라 뿐인가? 2 7:01 27 0
중소라서 대졸이상 공고가 없고 초대졸이상이거든 5 7:01 30 0
반팔 언제까지 입을까????3 6:59 45 0
내 양옆에 고도비만 남자 두명 진짜 싫다 1 6:59 20 0
아니 엄마 나한텐 얼음 이로 깨물어서 먹지말라면서 정작 엄마는 그렇게하.. 6:58 31 0
인플루인서임 무물보 ㄱ 6 6:58 62 0
다음주 일교차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2 6:57 175 0
나 바보같아 6:57 5 0
맨날 텀블러에 물이랑 얼음 넣고 다니는데 6:57 29 0
명절에 친척들 왜보러가?2 6:57 42 0
오늘 아점 골라줄 사람 오토김밥 vs 초밥2 6:55 11 0
킥보드 헬멧안쓰는 이유가 뭘까..??2 6:55 36 0
탄력근무제 댕꿀이구나 6:54 18 0
회사 진짜 그만두고싶고 가기싫은데… 3 6:53 10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2 ~ 9/9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