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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2l

진상들이 너무 많아.... 자기가 번호차례에 안와놓고 소리지르고 서류들고오라니까 소리지르고... 와 진짜 대단하다 다들 어떻게 버텨



 
익인1
역시 일보다 사람이 문제다
1개월 전
익인2
이제 그런것도 기계로 대체되잖아ㅋㅋ 어떡하냐? 기계는 화내도 칼같은데
1개월 전
익인3
마즘ㅋㄱㅋ 은행갈 일 진짜 별로 없는데 갈 때마다 말귀 못알아먹는 인간들 1명 이상씩 꼭 봄ㄱㄱㄱㄱㄱㄱㅋ
1개월 전
익인4
진심..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점심시간 3분 남았는데 갑자기 더 일하기 싫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구 가기싫어 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5
차라리 그런 사람들은 오늘 끝나면 끝이지만 멍1청한데 어디서 본건 잇어서 따지는 애들이 더 싫음 ㅜㅜ
1개월 전
익인6
나름 재밌지 않어?? 퀘스트 깨는 기분 이였는데ㅋㅋㅋ
나는 내 앞에 바지 벗어서 경찰서도 갔다온 적 있어가지구 웬만한건 다 웃어넘겨

1개월 전
익인5
ㅁㅈ 나는 그냥 이런사람 왔다고 메신저 하기 바쁨ㅋㅋㅋㅋㅋㅋ 네네~~.. 하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아 난 은행원은 아니지만 말귀못알아듣고 빽빽거리면서 소리지르는데 기다리는 시간만 더 길어져서 짜증나더라
1개월 전
익인8
이제는 그저 메신저 갈길 거리 생겼다고 웃는 지경에 이름
1개월 전
익인9
진심 힘들어 보임 업무마다 창구 다르고 빠지는 시간도 빠른데 그거 보고도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빨리 왔는데 왜 저 사람 먼저 하냐는 진상도 있음;
1개월 전
익인10
게다가 창구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감정노동임..

1개월 전
익인11
이래서 은행원 꿈꾸다가 서서히 접고있음
1개월 전
익인11
강철멘탈이어야 잘할것같은데 나는 멘탈 순두부라 벌써 두려워
1개월 전
익인12
나는 옛날에 냄새나는 노숙자 친절히 상담해주는 은행원 봤는디 진심 존경…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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