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난 intj랑 estp



 
익인1
Entj..
1개월 전
익인3
intj 왱 뭐가 안맞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여시가 나빠? 일베가 나빠??3 09.08 12:43 36 0
버스타고 앱에서 버스 예매하려는데 오류 2 09.08 12:43 20 0
고도비만이 피티 30회하고 얼마나 뺄수있을까????6 09.08 12:43 29 0
본인표출층간소음 메모 붙였는데 답장 옴ㅋㅋㅋ75 09.08 12:43 1717 1
이성 사랑방 25살에 적금 10만원 넣는거 괜찮은거야?4 09.08 12:43 105 0
혹시 장승배기역 근처 혼밥집 있어?? 09.08 12:42 9 0
이마 필러했는데 모자 썼더니 움푹 파였어..ㅠㅠㅠㅠ21 09.08 12:42 761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에서 직장동료랑 선남선녀라고 불린대5 09.08 12:42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 화장실 갔는데 소리 겁나 크게 나면 깨..?7 09.08 12:42 137 0
친구 남친 생기고 친구한테 정털림 09.08 12:41 32 0
여시하는 애한테 일베하는 남자 소개시켜주는 거 어때??1 09.08 12:41 46 0
나 여자 잘생쁨 환장하는데... 티존뽝 다부진 잘생쁨 말고 9 09.08 12:41 69 0
워터파크 가본적 없음..4 09.08 12:40 25 0
날씨 선선해서 그런가 설레고싶고 썸타고 싶음3 09.08 12:40 78 0
오늘 제사 같은 가족 모임 너무 가기 싫었는데 09.08 12:40 17 0
나 이 친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왜 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걸까 09.08 12:40 16 0
(얼굴사진) 개심각해 진짜; 어디어디 뜯어고쳐야 함?25 09.08 12:40 250 0
원래 문과는 거의 전공 안살려?5 09.08 12:40 60 0
메가커피 신 매뉴 맛있네 09.08 12:40 21 0
카톡 테마 바깟다 6 09.08 12:40 13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4 ~ 9/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