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 민초사랑단인데 어때? 싸구려 민초 많아서 고민중


 
익인1
구냥그래.. 시원한 오레오맛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웅...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010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710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3 09.08 16:38570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6 09.08 15:5014124 0
나만 그 급똥 참을 때 그 복통을 즐김?3 5:31 20 0
is everything okay? 물어본거면 나 기분 안좋아보였던건가?3 5:30 129 0
밤낮바뀐거 어케 되돌리냐7 5:30 200 0
너희 좋은 앤줄 알고 다가갔는데 못된 놈인거 알면4 5:30 127 0
갱년기 시작으로 생긴 취미나 감성들 갱년기 끝나면 다 사라져?3 5:25 72 0
밥 먹으면 위산이 음식물을 녹여서 노폐물이랑 같이 섞여서 똥으로 만들어지는거야?1 5:24 65 0
이성 사랑방 미자인데 트위터에서 만난 아저씨가 먼저 만나자고 해요4 5:24 127 0
공항 리무진에서 떠드는 아줌마 2명한테 조용히 해달라해도됨?9 5:21 293 0
자식에게 간섭 심한 부모님은 뭐가 문제일까?5 5:21 65 0
지금밥먹어도 될까..?9 5:21 177 0
집 리모델링 한다는 자체가 집이 자가 여야 해???5 5:19 286 0
밥 먹는 짱구 5:18 40 0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같이 먹을거 뭐살깡4 5:18 46 0
모기 잔인하게 죽여놨는데 또 있네 4 5:14 26 0
관경유착이 뭐야?10 5:13 203 0
미국으로 5년동안 운동으로 유학한거면 잘사는건가? 2 5:13 44 0
인스타계정 누가봤는지 알수있는 방법 아예 없는거 맞지? 5:12 32 0
몇주전까지는 5시되면 밖에 슬슬 밝아졌었는데1 5:12 37 0
리나메1 게임 갑툭튀 나와? 5:11 13 0
딸낳고싶다 ㅠㅜ 귀여운 아기유튜브 보니까 너무귀여워 흑 ㅠ 원래 아기싫어햇는데2 5:10 4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10 ~ 9/9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