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갑자기 훅 빨라지면서 강약조절하는 거 유독 호주만 더 빠르게 들려서 못알아듣겠음.. 레존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롯월 아틀란티스 많이 무서워??8 0:50 20 0
핸드폰 자급제로 사려면 무조건 일시불이지?7 0:49 3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가 있을 시 12시 이전에는 귀가하라' 라는 연애 기준 어떻게 생각해?37 0:49 1352 0
숙취 랜덤인 몸 있어?3 0:49 13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던 상대가… 본인 동거했었다고2 0:49 58 0
남자는 보통 가정주부 안할려 하나?3 0:48 18 0
텀블벅 런칭 참여해본 사람 있어???? 0:48 9 0
토익 lc공부할때6 0:47 85 0
직딩익들 팀장님 선물 뭐함?3 0:47 17 0
친구에 대해서 모르는게 약이라는걸 밸런스게임 하면서 느낌 6 0:47 303 1
이성 사랑방 entp이 나한테 완전히 빠지게 하는 방법7 0:46 208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마보이야? 5 0:46 40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이 엄마 아빠 내 추석선물 각자 사서 왔어…3 0:46 152 0
요아정에서 파는 그래놀라1 0:46 44 0
이성 사랑방 다들 현재 애인한테 상처 받은 적 있어? 0:45 30 0
나이많은 남자랑 사귀는 여자중에 아빠 사랑 못받은 애들이7 0:45 52 0
딱 5키로만 빼고 유지하규 싶은데1 0:45 15 0
계란마요 비빔면 먹어본 익 있닝 0:45 16 0
너네가 눈에 띄는 부위 다치고 오면3 0:45 18 0
여행 계획 이렇게 빨리 세운거 첨이야… 0:45 13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8 ~ 9/9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