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명 수용하는 협소한 육회비빔밥 집이엿는데
진짜 내 옆자리 여자 놋그릇을 겁나 박박 긁어대면서 식사함
5-6번 방문 할동안 한번도 소리 거슬려본적없는데
오늘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소름끼쳐서
어우 진짜 왜저래 도대체..
도를 넘어서 너무 거슬려서 귀막고 쳐다보면 좀 잠잠해지는게 레전드
근데 또 안보면 다시 박박 긁음
그 사람 한명 나가니까 식당이 만석인데도 조용~~해짐 후
왤케 기본적인 예의와 생각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