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젠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실습 나가기 개싫다 ㅜㅜ2 09.08 23:40 15 0
나는 쌍수글 볼때마다 3년전 쌍수 할말 40 아직도 생각남 1 09.08 23:40 72 0
저번에..답페이크 이슈관한 댓이나 글 징계받았던 익있나1 09.08 23:40 12 0
ㅠㅠ 오픽 더 올릴까 말까 im3->ih 09.08 23:40 9 0
디엠할 때 이렇게 보내는 거 한국만 이러나? 아니면 외국도 그래?? 09.08 23:39 15 0
의사들이 국민들을 바라보는 시선 09.08 23:39 25 0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있는 사람!!!3 09.08 23:39 21 0
그 노래 나 들으라고 올린골까? 2 09.08 23:39 86 0
좀 우울하다ㅠㅠ 바쁜거 너무 싫어서 미리미리하는데도 바빠 09.08 23:39 16 0
뒷타임 알바생 정각에 오는 거 이해 돼?4 09.08 23:39 30 0
나 좋아하는 친구가 계속 연락오는 데 난 걍 선 긋어 ...ㅎ 안친해지.. 09.08 23:39 22 0
추운 곳에서 마스크 쓰고 안쪽에 습기 안 차는 법 09.08 23:39 10 0
할리스 커피 종류 말고 음료 중에 추천해줘용 09.08 23:39 7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어준 커플이 좀 안좋은 일로 헤어졌는데11 09.08 23:39 187 0
패션피플들 도와줘ㅠ1 09.08 23:39 25 0
나 다이어트 잘하다가 방금 야식 시킴... 09.08 23:38 17 0
본인표출 아니 이게 무슨...지코바 왜 이럼?32 09.08 23:38 10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랑 둘이 뮤지컬보는거 가능?7 09.08 23:38 77 0
애인있는 익들아5 09.08 23:38 38 0
이런경우 연락 선톡 올것같아...?아닌것같아...? 나만 붙잡는것같니7 09.08 23:38 3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