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집에서 늘 잘하기바랬고 못하면 화부터내고 무시하는 환경이였는데 비교하고.

우리집만 이랬음 난 다른집도 다 이런줄

결국에 자존감 낮고 완벽하지않고 못하면 자존감 떨어지고 하기싫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39 1:0636113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1 10:35209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2 09.08 20:5759558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0 9:152694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4 09.08 21:2434843 0
데이트 하면 뭐해?? 첫연애인데 3 09.07 11:56 34 0
나무판자?? 이런거는 어디에 버려야 해??? 09.07 11:56 16 0
서울역 근처 아침 9시에 차 많이 막힐까?(제발도와줘..🥺) 5 09.07 11:56 24 0
당뇨 심햔 아는 언니가 내 음식 엄청 뺏어먹었음16 09.07 11:56 700 0
간절기용 가성비 좋은 바막 추천해주라 09.07 11:56 15 0
오늘 머해 얘들아12 09.07 11:55 64 0
자율전공학부는 어떤 구조야? 1학년때 아무 수업 듣다가 2학년때 과 확정하는 거??.. 09.07 11:55 16 0
요즘도 회사에서 09.07 11:55 21 0
올해 본 영화 중에 머가 제일 좋았어?14 09.07 11:55 34 0
아무리 생각해도 난 여친들이 참 좋아할 여사친임2 09.07 11:55 59 0
집 좀 여유있네 싶은 애들 뭐보고 그렇게 느껴져?49 09.07 11:54 1056 0
주식으로 24만원 벌기 쉬워?27 09.07 11:54 433 0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시고 갈거면서 왜 테이크 아웃 컵에 달라는 걸까 09.07 11:54 12 0
점신 지정일 운세 잘 맞아? 09.07 11:53 15 0
노스카나 트러블 세럼 써본사람있어? 09.07 11:53 13 0
이성 사랑방 미용실 갈때마다 쭈뼛거리는데 나만 그럼??1 09.07 11:53 56 0
똥꼬가 살짝 찢어졌는데 게다가 변비야 제발 조언 좀 10 09.07 11:53 79 0
편순이들아!! 폐기 찍었는데 폐기 지원이라 뜨면 가져가도되는거야?2 09.07 11:52 25 0
자취 ㅇ, 자차 ㅇ 인 사회초년생 세후 270 정도 버는데 얼마 저축해야 적당할까 ..5 09.07 11:52 142 0
혹시 대학 자퇴한 애들아 뭐하고 살아??2 09.07 11:5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