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게임 추첨좀!!!

친구들이랑 같이 할수있는거면 더 좋아..

롤 하고있엉



 
익인1
굶지마나 테라리아 같은 서바이벌게임 재밌음
2개월 전
익인2
오버쿡드, 데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회사 그만둘까 말까 고민이다 17:17 14 0
생리통 넘 극혐이당 ㅜ 17:17 7 0
꼬막눈이 제일 불쌍하지않니?11 17:17 129 0
이분 누구셔..? 왜케 기안이랑 닮음?7 17:17 482 1
게임 잘하면 무조건 경쟁전을 해야해? 1 17:17 14 0
우리나라 가구 평균 자산이래 17:17 25 0
쿠팡알바가서 겉옷 놓고왔어 17:16 15 0
직장인들아 한달 순수 생활비 40 어때..? 9 17:16 192 0
단호박 샌드위치에 크림치즈 추가하면 어울릴거같아?2 17:16 33 0
토익 650점인데 이력서에 쓰는거 오바야?1 17:16 19 0
어그로들 개빨라 17:16 26 0
요즘아파트 사는익들아 외부인이 주차해도 돼?9 17:16 93 0
나 왜케 자살이랑 가깝냐 9 17:15 59 0
쿠팡 됐으면 좋겠다 ㅠㅠ4 17:15 25 0
자취 짱임 걱정많이했는데 왜 다들 자취하면 본가 다시 못들어간다는지 확실히 알았어4 17:14 58 0
출근룩으로 청자켓 ㄱㅊ지,,,,? 3 17:14 15 0
신입한테 다이어리(메모) 정리 방법 바꿔보라고 하면 선 넘는걸까?36 17:14 601 0
너는 한명만나서 결혼까지갈거같다 17:14 53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다가 갑자기 끊기니까 하루종일 얘 연락만 기다리게되네 17:14 65 0
나 장기백수 동안이다 이거 안믿었는데ㅋㅋㅋ 17:1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0:38 ~ 10/2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