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나랑은 진짜 같이 키워진거처럼 큰 남자애 있거든?

얘가 얼굴도 단정히 잘생기고 애교도 있고 완벽하거든.

근데 무슨 문제 있을 때마다 정치질에서 살아남는거 보고 무서워짐

꽃밭인척하면서 여초애서도 잘 살아남는거보고

잔인하단걸 느꼈음

추가로 얘기하면 보통 남자 여자 싸우면 여자들은 여자 편 들잖아

얘는 논쟁이 생기면 본인이 먼저 사과하고 불쌍한척 여론 잘만들어서 여자가 팽된 적도 있음



 
익인1
뭐지 대체 뭐가 잔인하단거지
2개월 전
익인2
현명하네
2개월 전
익인3
뭐가 잔인한거지…?
2개월 전
익인4
똑똑한 청년.
2개월 전
익인5
이상하다
2개월 전
익인6
예를들면 ?
2개월 전
익인7
잔인한거여?
2개월 전
익인8
친구가 인정이없고 아주 모질어?
잔인 뜻이 이렇던데
그냥 그건 친구가 현명하게 대처를 잘하는거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여자 여론이 힘이란 걸 알고 있달까??
얘를 밀어낼 명분이 없게 틈을 막음

2개월 전
익인8
근데 그게 어떻게 잔인하다는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뭔가 컨셉자체를 순수로 잡아서 지독하게 연기하니까.... 여자들도 흠 자체를 잡을수 없게 함
근데 난 얘를 알거든..... 그게 다 연기라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75 15:0425854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39 16:091740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06 13:0639547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35 10:5027872 1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88 14:0310754 0
넥슨 아이콘매치뭐야1 18:02 26 0
전에 인티에서 봤던 유아퇴행글중에 충격적인거 있었는데 뭐였지 18:02 24 0
흑당밀크 아까 먹었는데 또 먹고싶음...1 18:02 15 0
너넨 엄마가 사는 거 지겹다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탄하면 뭐라 말함? 1 18:02 29 0
3주뒤에 임용고시 시험인데 담주 티켓팅 미친짓???3 18:02 32 0
아 짜증나 인티에 자꾸 남자 꽃추 광고 떠 ㅠㅠㅠㅠㅠ 18:02 14 0
강아지 이름 김진수 정민철 < 일케 짓는 거 어케 생각함23 18:02 283 0
하객룩으로 니트랑 슬랙스 별로야??4 18:02 24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4 18:02 111 0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써 본 사람 있어??🍀4 18:02 14 0
본인이 얼빠 or 남미새다 싶은 사람들아 너희 나중에 나이들고1 18:02 17 0
28살에 7-8000 벌면 잘 버는 거 아니야..?8 18:01 115 0
갑자기 예뻐지고싶어서 마음이 불안함5 18:01 33 0
개피곤한인간상 18:01 21 0
복층 오피스텔 사는 사람 도와줘ㅠ 18:01 9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막 열정적인 남자보다 한결같이 잔잔한 남자가 더 좋다 15 18:01 111 0
손님한테 들으면 패고싶은 말 12 18:00 202 0
3-4시에보자해놓고 연락없다가 4시에일어나서1 17:59 49 0
아쿠아디파르마 피코 살지 말지 고민된다1 17:59 20 0
저 초록글 잇챠보니까 최근에 남친한테 유아퇴행짓 하는 여자 본거 생각남2 17:59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