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010 번호로 전화가 와서 학교 쪽 사람인 줄 알고 받았는데 갑자기 인천지검검찰청이라 해서ㅋㅋㅋ

주변에 아무도없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통화 들으면 안되고 부모님한테 연락도 하지 말라 하고ㅋㅋㅋ...... 지금보면 개이상하긴 함 그땐 어려서 사리분별이 안됐었나봐

내 이름 알고있고 생년월일도 알고있어서 개쫄려갖고 네... 네... 하면서 아빠한테 카톡으로 막 이거 어떡하냐고ㅋㅋ 도배하듯이 보냈는데 당장 끊으라고 전화와서 계좌같은거 하나도 안말하고 끊었음...... ㅋㅋ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하 눈이 너무 위에 달림 0:32 24 0
에어로케이 타고 출국해본 익 있오 ?? 0:32 13 0
취준 스트레스 0:32 26 0
다리 벌리고있으면 똥꼬냄새남39 0:31 935 1
나만 중국 일본 둘 다 싫어?4 0:31 29 0
잠이 아까울 정도로 열정넘치게 열심히 살기도 해???5 0:31 23 0
호주 200-300으로 여행가능해?2 0:31 32 0
알바뛰고 당하고 참는 성격 싹고쳐짐2 0:31 35 0
친구가 없음............. 날 이해해줄 사람은 없음......,....,...2 0:31 66 0
키빼몸 110은 날씬 105는 보통인가?1 0:30 27 0
생리컵 써본 익들 있어?3 0:30 16 0
나 약간 인상 쎄 보여서 넘 스트레스 받어.. 0:30 18 0
스벅 개인컵 쓸때 물추가는 무료인가...?8 0:30 30 0
수포자인데 경영가는거 ㄱㅊ?8 0:30 38 0
보통 커플템은 내돈내산 안하나..?3 0:30 116 0
이성 사랑방 entp 애인 둔 둥들 있어?8 0:30 100 0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력 부족2 0:29 46 0
에어컨 튼 사람5 0:29 73 0
뿌링클 한마리먹을까 콤보로 먹을까4 0:29 31 0
혹시 사주 잘 아는 익 있어??4 0:29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4 ~ 9/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