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휴가때 여수가기로 했는데 평일 요트투어가 낮에 4만원이길래 질러봤당

배도 한번 안타봤는데 너무너무 기대돼!!!!!!!!

사진 만장 찍고올게~



 
익인1
만장 찍자!!
1개월 전
글쓴이
만장찍어서 인스타에 2장 올리자!!!
1개월 전
익인2
요트 좋더라!!!!!!!! 재밌게 놀다와~~
1개월 전
글쓴이
웅 고마워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파마하고 부스스거리는거 어케 해야되는고야 ㅠ15 0:07 23 0
나 약간 회피형 콜렉터인데ㅋㅋ 회피형들이 겁나 배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39 0:07 732 2
자살생각 하는거 많이 한심하지?4 0:06 42 0
진짜 배송 시켰는데 가격 대폭 할인 들어갈때가 제일 슬퍼 0:06 15 0
세안전후 어떤게 진짜 내 얼굴색이야? 1 0:05 62 0
오늘 햄버거 3분의1 먹고 끝남... 0:05 17 0
대학생인데 돈 모으니까 더 못 쓰겠어 0:05 25 0
이성 사랑방 이번 추석때 애인 본가 가기 전에 추석 선물 쥐어줘서 보내고싶은데 8 0:05 66 0
10월까지 에어컨 틀지?2 0:05 32 0
내 예적금 19 0:05 521 0
아 생리통 약효 떨어지랑말랑 하는데 먹고 잘까 말까4 0:05 23 0
건물 불났나.. 사이렌 울렸는데 아무 그게 없네 0:05 14 0
전화 그만해줘가 영어로 stop calling my phone이야?7 0:04 295 0
이번주 수요일 날씨 뭐야 35도?2 0:04 58 0
뿌염안하고 그냥 염색하면 색 뿌리랑 차이나??3 0:0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그만 해야겠지 2 0:04 152 0
돈까스랑 햄버거랑 영양적으로 뭐가 더좋아??2 0:04 31 0
INTP 인팁을 무슨 쓰레기로 아는데 0:04 53 0
다낭성 때문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이노시톨 먹어 왔는데18 0:03 30 0
월요일이니까 내 비밀 하나 알려줄게 0:03 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