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어찌저찌하다가 이상형 얘기가 나왔는데 제일 잘생긴 오빠가 자기는 동양적인 미인이 좋다고 말하자마자 제일 예쁜 언니가 그럼 나랑 만나면 되겠다~이래서 다들 깜짝 놀람 밥 먹고 카페까지 왔는데 막 적극적으로 언니가 오빠 챙겨줌 근데 잘생긴 오빠가 수줍어해서 다들 흥미진진함



 
익인1
wowwwwwwwww
1개월 전
익인2
우오ㅓ 역시 용기 있는
1개월 전
익인2
자만이 살아남지~~
1개월 전
익인3
ㄹㅈㄷ 직진
1개월 전
익인4
오모오모
1개월 전
익인5
뭐야뭐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라식 넘 좋다 원래 어디 잠깐 나갈때도 렌즈 꼭 꼈는데 5:42 39 0
좀 길티인데 남친이나 썸남이 여자한테 철벽치는 거 개짜릿함1 5:41 58 0
아침마다 운동하는 사람 있어?2 5:40 59 0
왜 슈크림 라떼만 먹으면 속이 안 좋지1 5:38 54 0
이 닦을까 리스테린 할까5 5:34 64 0
방금 내 얼굴 사진 찍고 깜짝 놀람 5:34 8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설레4 5:34 130 0
너네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싶어?5 5:33 56 0
20대 찐친 서로 진실로 믿는 관계 몇명임???3 5:33 56 0
원래 잠 안자고 화장하면 다 떠?10 5:33 343 0
진짜 코 심하게 고는 인간들 다 병원보내야됌4 5:32 234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술취하면 걔가 너무 보고싶은데 5:31 40 0
나만 그 급똥 참을 때 그 복통을 즐김?3 5:31 21 0
is everything okay? 물어본거면 나 기분 안좋아보였던건가?3 5:30 142 0
밤낮바뀐거 어케 되돌리냐7 5:30 213 0
너희 좋은 앤줄 알고 다가갔는데 못된 놈인거 알면4 5:30 139 0
갱년기 시작으로 생긴 취미나 감성들 갱년기 끝나면 다 사라져?3 5:25 85 0
밥 먹으면 위산이 음식물을 녹여서 노폐물이랑 같이 섞여서 똥으로 만들어지는거야?1 5:24 77 0
이성 사랑방 미자인데 트위터에서 만난 아저씨가 먼저 만나자고 해요4 5:24 135 0
공항 리무진에서 떠드는 아줌마 2명한테 조용히 해달라해도됨?9 5:21 30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0 ~ 9/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