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현지인들 말로는 동화가든도 그렇고 그냥 거기 있는 집들 다 비슷비슷 하다던데 진짜야?!

혹시 웨이팅 없는데 맛 괜찮은 두부집 추천해줄 수 있을까 ㅠㅠ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익인1
난 웨이팅 포기하고 사람없는 아무데나 드갔는데 개맛잇더라ㅜ진짜 어딘진 몰겠..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다 거기서 거기..
근데 그동네에서 순두부 먹으려면 앵간하면 다 웨이팅 해야될껄
현지인인데 순두부 먹으러 진짜 안감..

1개월 전
익인3
그냥 초당순두부 젤라또 말고는 다 똑같았어 앞에 보이는 집 가 그냥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비슷비슷해 걍 어무대나 ㄱ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ㄹㅇ 다 거기서 거기던데
1개월 전
익인6
진짜 최고는 새벽시작 순두부여.... 물논 여행객들이 사먹기엔 어렵지만
동화가든은 꽤 맵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9245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8 09.08 20:57288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609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3 09.08 15:5015523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9 1:061998 0
장발만 좋아하는데 난 평생 연애 못 할 것 같애 ㅋㅋㅋㅋ 1:53 25 0
나 엄마가 바람피는 거 아는거 엄마도 아는데도 계속 딴남자 만나거든?1 1:53 30 0
아이폰 15 기다리면 내려갈까...? 폰 박살났어..ㅠ2 1:53 44 0
양산 쓰면 확실히 덜 덥나?3 1:52 23 0
나도 요새요일별 출근룩 돌려입기 하는중인데2 1:52 27 0
당 섭취 어떻게 줄여?3 1:52 55 0
회사 퇴근하고 맨날맨날 주5일 운동 가는거 갓생이다vs아니다5 1:52 28 0
개대두+얼큰이인데 이건 수술해도 답없겠지? ㅜㅠ2 1:52 13 0
나 20살 이후로 얼굴이 엄청 커졌어ㅠㅠ 진심5 1:52 46 0
눈두덩이 살 빠지는게 신기..3 1:52 92 0
이건 무슨 벌레일까? ㅎㅇㅈㅇ5 1:51 44 0
미국사는 익들 옷 쇼핑 어디서 해? 1:51 13 0
자기관리하려고 주기적으로 피부과 가는 익들 있어?? 1:51 20 0
옷 분기별로 사는 사람들 신기하다..6 1:51 398 0
부모님 바람피는 집안 많음??5 1:50 70 0
가끔은 나를 그리워 할까 6 1:50 35 0
사람들 다 행복해보이는데 2 1:50 34 0
살 많이 빼본 사람들아 허벅지 안쪽 살 빼면서14 1:50 289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79 1:50 648 2
회사원익 있어?2 1:49 2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0 ~ 9/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