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기분나쁜 이유가 뭘까? 뭔가 평소에 그 단어들이 안좋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익인1
안나쁜데
2개월 전
익인2
내 나이가 그렇게 불릴 나이는 아니니까
2개월 전
익인3
기분 나쁜 사람 별로 없지 않나…? 상대방이 긁힐 줄 알고 아줌마 아저씨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익인4
내 나이에 나를 아줌마라고 부르는 상황은 기분 나쁘라고 공격할때 쓰는 말이니까
2개월 전
익인5
아이들이 이삼십대 그렇게 부르는 거야 상관없는데... 아무래도 낮출 목적으로(긁을목적으로) 쓰는 호칭이기도 하니까
2개월 전
익인6
나 나이구분 잘못하는데 아저씨가 진상짓 부려서 아저씨 왜이러세요??정말 가세요! 이랬는데 그 아재가 알고보니80대라서 갸충격이엿음 어쩐지 진상짓하다가 수그러지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364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9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415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8945 0
회사에서 아침점심 공짜로주면 월급 반 이상 저축해도 되겠지? 10.19 08:21 23 0
다들 부모님이 좋아?5 10.19 08:21 66 0
내가 빡센곳에서 일하긴하는데 거기서는 일 못한다고 듣다가 다른곳 가니까 일 잘한다고.. 10.19 08:21 63 0
집이 너무 못 살면 자식들이 희생? 하기도 하지..?1 10.19 08:21 63 0
서울 오늘 반팔 입어도돼!? 열많아 인간이긴해1 10.19 08:19 49 0
지하철 길 찾다 움ㅋㅋ2 10.19 08:19 69 0
나 국정원에 이력서 냈었는데 내스펙으로 거길넣다니4 10.19 08:19 1225 0
몇년이나 지켜보고있었던거면 소름이다 어케 그러지 10.19 08:18 94 0
이성 사랑방 찬한 사친이랑 단둘이 자주보몈3 10.19 08:18 169 0
여름에 민소매 잘 입는 익들아4 10.19 08:17 80 0
이성적으로 안끌리는데 사귀어본 익 있어??3 10.19 08:16 77 0
카페인이 들기시작하면 몸이 늙었다는 뜻인가 10.19 08:16 23 0
푸딩 펜홀더 VS 게 펜홀더3 10.19 08:15 7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집착했다가 헤어지자해서 붙잡았던 적 있는 익?6 10.19 08:13 63 0
와 친한 친구 결혼 소식 들으니까 12 10.19 08:13 587 0
대체 범인이 누굴까 추리하면서 드라마보는데2 10.19 08:13 78 0
편의점은 확실히 일본이 대박이거든?2 10.19 08:1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 잡다가 완전 끝났다… 1 10.19 08:11 154 0
수면부족으로 아팠어ㅠㅠ 10.19 08:11 24 0
아니 이틀 전에 타이어 교체했는데 펑크 뭔일임5 10.19 08:0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0 ~ 10/22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