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난 예전엔 월급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대학원 가고 나니까 닥 워라벨이라고 생각한다..^^;


 
익인1
2 취준하면서 공장 다니는데 돈 쓸 시간이 없음..
1개월 전
익인2
취준중에도, 취업을 하고도 여전히 워라벨
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는 있어야 돼...

1개월 전
익인3
젊으니까 1
1개월 전
익인4
취업전에는 월급이였는데 막상 취업하니까 워라벨이 너무 뼈저리게 소중하더라....ㅠ
1개월 전
익인5
닥 워라벨
1개월 전
익인6
2 돈 그렇게 모아서 뭐 ㅋㅋㅋㅋ 쓸 시간이 있어야 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대딩익 가방 사려는데 색이 고민이야 09.08 14:29 16 0
발바닥도 모기 물려??3 09.08 14:2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화목한 가정인척 하는 거 지친다2 09.08 14:29 141 0
혹시 모낭염 있는 익들 이렇게 해 봐!!!!27 09.08 14:29 674 1
맥북 화면 넘기는 법 6 09.08 14:29 20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년됐는데 이런 시덥잖은 거에 아직도 설레다니7 09.08 14:29 194 0
중국에도 교회가 있구나5 09.08 14:28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야구 좋아하는데2 09.08 14:28 85 0
역마살 지살 다 있는데 09.08 14:28 20 0
할머니랑 생활습관 안맞아서 미치겠다 09.08 14:28 37 0
알바하다가 한소리들음10 09.08 14:28 60 0
소년적니 볼까말까 09.08 14:28 17 0
아 제발 휴무면 네이버 지도에 휴무라고 적어놨으면 좋겠다ㅜ 09.08 14:28 18 0
너네 친구 부모님이 뷔페 데려가주신다면 잘만 다녀올거같음??3 09.08 14:28 31 0
서울에 야끼소바빵 기막힌 곳 있니?! 09.08 14:28 14 0
동거중인데 담주에 혼자 걍 짐다빼고 본가가려는데7 09.08 14:28 415 0
피부화장 다 뜬거랑 잘된거랑1 09.08 14:27 37 0
이성 사랑방 문담인데 안 문란한 여자 있어?17 09.08 14:27 223 0
얼굴 바깥쪽이 간지러운데 왜그러지 09.08 14:27 12 0
익들어 장터 어떻게 사용하는거야?3 09.08 14:27 1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