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맥북으로 뭐 복사하고 나서

폰 키고 붙여넣기하면 맥북에서 복사한거 폰에 뜸... 개감동

맥북에서 캡쳐한거 폰에 바로 연동돼서 폰에서 수정도 가넝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내가 먹어본 빵 중에 제일 맛있었던 빵1 0:39 34 0
이성 사랑방 나 무던한거 끝판왕인데 이성문제는 절대 못참겠음4 0:39 166 0
딸이 12살 차이나는 교수 만난다고하면7 0:38 68 0
신세계백화점 직원있나??4 0:38 39 0
악 친구 키부심 난감해 죽겠음 0:38 50 0
이제 웬만큼 적게 먹어도 안 빠져2 0:38 26 0
줌 수업하다가 교수님이 미의 기준을 000이라할게요~ (우리과 여자애)4 0:38 71 0
나 저번 달부터 하루에 20분 시간 내서 스쾃하거든2 0:38 31 0
서울역 근처에 데이트하거나 놀만한 곳 있나용..? 0:37 18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본 30대들 질문있어8 0:37 120 0
사람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건 코인가봐 3 0:37 134 0
사복 전공이거나 사회복지사익 있어?3 0:37 30 0
1년 3개월하고 퇴사하면 아깝나..2 0:37 49 0
1000만원 있는데 예금 묶을까 cma 통장에 넣어둘까1 0:37 29 0
살이 안빠지든 말든 운동해17 0:36 522 0
헬스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가 너무 아픈데 운동 쉬기가 싫어1 0:36 17 0
얘들아 제발 나 3년 사귄 남친있고 상대방은 9년사귄 여친 있는데11 0:36 173 0
과후배 안 친한데 갑자기 울 집에서 자도 되냐는데 61 0:36 530 0
곱창 미디어로 보면 개맛있어 보이는데 2 0:36 30 0
사람인 경력 불러온거 삭제 어떻게 해?? 0:36 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2 ~ 9/9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