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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우리 키워주셨는데 요즘 아프셔서 집에서 식구들이 케어해줘야되거든 근데 언니는 참여안함...아무리 나가서 살고 직장다닌다고 해도 격주 주말 하루라도 로테이션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엄마도 일하랴 할머니 부양하랴 바쁘고 나도 학교 집 알바 왔다갔다 하면서 거의 내 생활이 없는데 차라리 자기 인생 챙기는 언니가 똑똑한건가 싶기도 하다 언니한테 서운하면 내가 이상한건가



 
익인1
끝이 있는 요양이면 괜찮은데 앞으로 평생 케어 해야하는거면 힘들지..ㅠㅠ
2개월 전
익인2
할머니가 키워주셨다며 나는 이기적인걸로 보임 걍 아에 참여 안하고 내 인생 살고 싶은거잖음.
나는 할머니가 안 키워주셨어도 내 엄마가 고생해서 로테이션 돌면서 3교대 해줬는데 걍 마음 차이다

2개월 전
글쓴이
하 그치...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와서 저녁이라도 챙겨드렸으면 뭐라 안해 근데 본가와도 친구만나러 간다 하고 나감...할머니는 그래도 손녀라고 집 왔다고 용돈 챙겨주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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