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중소 면접볼때 2차까지 갔었거든 거의 합격이었음 근데 치명적인게 3번 갈아타야했음 너무 멀었어 자취할 돈은 없고 그정도 거리를 출퇴근할 자신이 도저히 없는거야 그래서 걍 포기했는데 그때이후로 2개월 째 계속 취준중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