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가끔 매워서 탄산 마시는 사람들 있던데 신기해.. 난 매울 때 탄산 먹으면 진짜 목구멍 불타오르는거 같던데



 
익인1
ㄹㅇㄹㅇ 고통+고통임
1개월 전
익인2
나 맵찔이인데 제목만 봐도 고문인 느낌
1개월 전
익인3
참을 만해서 탄산 마시는 거 아닐까? 나도 진짜 불나게 매우면 차라리 물 마시는데
1개월 전
익인4
ㄹㅇ 매운거 먹을 때 탄산 먹으면 죽을 것 같던데
1개월 전
익인5
고통에 더한 고통을 줘서 잊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32 09.08 17:2887741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82 1:0610299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1 09.08 20:5736801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65 09.08 15:5025416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1 09.08 16:388498 0
어디 외부에서 좌표 찍혔나? 지금 신고하느라 개바쁨 09.08 16:25 38 0
원래 장 비우고 나면 배고파..? 09.08 16:25 17 0
예민한피부 당근패드 ㄱㅊ아?2 09.08 16:24 21 0
문복희 보는 사람 있어????? 궁금한게있어 09.08 16:24 56 0
너네 면접 준비 며칠동안해???1 09.08 16:24 32 0
운동화 색깔 고를때 옷이랑 잘어울리는 활용성이냐 끌리는 색깔이냐 사이에서 고민임1 09.08 16:24 14 0
캐텍스 짜증나 벌써 세번째 멈췄다 09.08 16:24 33 0
검정 회색 줄무늬 잇는 가방 머엿지ㅜ 09.08 16:24 13 0
나는 남들 하는거 비웃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혀3 09.08 16:24 87 0
오늘 햇빛 진짜 뜨겁다 09.08 16:24 11 0
와... 레전드 이 분 살뺀거 봤어??? 아보카도26 09.08 16:24 1515 1
예뻤다가 못생겨진 익 있어??1 09.08 16:24 53 0
길 다니다보면 앞에 사람이 안보이나? 싶은 사람들 있음 09.08 16:23 19 0
나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중장년층들 인류애 너무 바닥이라고 느낌1 09.08 16:23 51 0
모텔비 더치, 피임기구 더치 할거면 연애 안하고 말지 ㅋㅋ27 09.08 16:23 922 0
인티에 싫어요 기능 있으면 좋겠다4 09.08 16:23 20 0
아빠 생일선물 많이 서운해하실 것 같아? 09.08 16:23 17 0
취준 스터디에서 사귀는 경우가 그렇게 많아?? 2 09.08 16:23 28 0
청년도약계좌 가입하고 싶다 ㅜㅠㅜㅜ4 09.08 16:22 42 0
아니 이거 엄마가 나한테 잘못한 거 아니야?? 09.08 16:22 3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34 ~ 9/9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